ESPN DeportesPackers perdonan, pero siguen arriba ante CowboysThe Jerusalem PostPolymarket bets favor Eisenkot over Netanyahu ahead of Israeli electionESPNBuzz: Rams' loss to Cardinals sends shockwaves through survivor poolsPunch2027: Wike, lawmakers meet Fubara in Rivers한겨레혁신당, 새 조희대 탄핵안 공개…민주당에 “역풍 걱정 거두고 즉각 동참하라” 압박Daily MaverickAMABHUNGANE: Analysis — Cape Town ‘gang boss’ Ralph Stanfield’s courtroom showdown loom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UOLDesafio de Lula para abrir sigilo pegou bem nas qualis do PTالنهارالزمن الأول تحوّل… مجرد ميليشيا!경향신문HD현대, 미국 현지서 무인수상함 기술 시연…한국 기업 최초سكاي نيوز عربيةأوباما يدين مداهمة منزل إلهان عمر ويعتبرها "محاولة ترهيب"Daily MailBella Hadid stuns in separate sensational looks on runway at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2026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9, 2026

탬파베이, 이틀 연속 클리블랜드 격파…ALCS 3승 2패 역전

Translate
천병혁

클리블랜드 출신 추신수, 5차전 시구자로 박수

이미지 확대 탬파베이 에이스 드루 라스무센

탬파베이 에이스 드루 라스무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6년 만에 월드시리즈(WS) 진출을 눈앞에 뒀다.

탬파베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선발 드루 라스무센의 호투 속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선 탬파베이는 남은 6·7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클리블랜드를 꺾고 월드시리즈에 오르게 된다.

1998년 메이저리그 막내 구단으로 창단한 탬파베이는 2008년과 2020년 두 차례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6·7차전은 탬파베이의 홈구장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로 장소를 옮겨 20∼21일 열린다.

이날 탬파베이는 1회초 2사 만루에서 조니 델루카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뽑았다.

2회 요나탄 아란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탬파베이는 3회초 리엄 힉스의 중전안타로 1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섰다.

5안타밖에 치지 못한 클리블랜드는 6회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탬파베이 에이스 라스무센은 7회까지 삼진 6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이미지 확대 ALCS 5차전 시구자로 나선 추신수

ALCS 5차전 시구자로 나선 추신수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날 5차전에서는 추신수가 시구자로 나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 동안 활약한 추신수는 2006∼2012시즌 클리블랜드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두 차례나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는 등 7시즌 동안 타율 0.292, 83홈런, 372타점, 85도루를 기록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9시02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