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41개 종목 477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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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5일부터 벡스코 등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오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벡스코, 한국폴리텍대학교 부산캠퍼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4일간의 장정에 들어간다.
총 41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직종별 금·은·동상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입상일로부터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내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산업 현장과 지역 사회로 확장하는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직업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취업·진학 관련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16일에는 벡스코에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부산장애인직업재활 콘퍼런스'가 열리며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장애인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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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7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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