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사이 강수량 최대 77.5㎜…비 피해 신고 8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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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18일부터 경남지역에 최대 7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관련 피해 신고가 8건 접수됐다.
19일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천 삼천포에 77.5㎜의 비가 내렸으며 고성 69.5㎜, 남해 69㎜, 창원 68.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남 사천과 고성, 남해에는 각각 지난 18일 오후 10시 40분과 오후 11시 5분, 오후 11시 5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후 19일 0시 30분 사이 순차적으로 모두 해제됐다.
밤새 소방당국에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8건(경남소방본부 7건, 창원소방본부 1건)이다.
19일 오전 1시 5분께 김해시 대청동에서는 도로에 배수가 잘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비가 내리면서 강풍도 함께 불었으나 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오늘 경남에는 낮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10㎜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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