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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6, 2026

“여자 연예인 대시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한 ‘트로트 오디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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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사진l‘전현무계획4’

장한별. 사진l‘전현무계획4’

가수 장한별이 여성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가수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경남 의령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바 맛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빈대떡과 냉·비빔·온소바를 맛봤다. 그러던 중 장한별이 조째즈에게 “형수님께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전현무는 “너 누구 있구나. 연예인한테 DM 왔다고 했잖아”라고 촉을 세웠다.

장한별은 전현무의 돌직구에 당황하며 “제가 해명하려고 나왔다. 그때 방송 보니까 제가 두루뭉술하게 이야기 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식사 같이 하자는 연락을 지인이 받았는데, 그 지인이 저한테 ‘어떠냐’고 물어서 ‘안 된다’고 거절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싫다도 아니고 안 된다고 했다고? 속된 말로 깐 거다”고 반응했다. 이에 장한별은 “이런 이야기를 할까 봐 그런 거다”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한별은 2011년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했으며, 2014년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최종 3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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