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데뷔 30주년 완전체 공연 보나…리더 문희준 입 열었다

그룹 H.O.T. 문희준이 데뷔 30주년 완전체 공연 추진 상황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3회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의 리더 문희준이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아이돌’을 주제로 서인영, 미미미누와 세대를 넘나드는 토크를 펼친다.
이날 문희준은 H.O.T.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는 한편, 완전체 공연을 논의 중인 상황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문희준은는 올해 30주년 공연을 위해 멤버들과 11개월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힌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공연 성사 여부에 궁금증이 쏠린다.
1996년 데뷔한 H.O.T.은 ‘캔디’, ‘전사의 후예’, ‘빛’, ‘행복’, ‘아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H.O.T.는 2001년 해체 당시 문희준·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반면, 토니안·장우혁·이재원은 다른 소속사로 옮기며 각자의 길을 걸었다.
2018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했고 2018년과 2019년에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해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6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중하기도 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