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예술회관서 지역작가 '송은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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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채움갤러리에서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송은지 초대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송은지 작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디자인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울산청년작가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계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
제32회 신조형미술대전 대상 수상을 비롯해 7회의 개인전과 36회의 단체전, 14회의 아트페어 참가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의 온기가 되어'를 주제로 작가가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 그 안에서 발견한 따뜻한 감정과 온기들을 화폭에 담아 선보인다.
작가는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오래 남아있는 빛과 그림자, 혼자 혹은 함께 보낸 순간의 온도 등 거창하지 않지만 우리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조명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송은지 작가 작품은 평범한 자연과 일상 풍경 속에서 잊고 지내던 온기와 소중한 기억을 다정하게 일깨워주는 매력을 지녔다"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나온 따뜻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지친 마음에 휴식과 소소한 위로를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은 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사업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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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1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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