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레코드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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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역사관 별관 1층에서 '2026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레코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복레코드페어는 이번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변화해 온 대중음악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의 해양 음악을 주제로 강연, 공연, 디제잉,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중 청음 강연, 공연, 음악감상실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바다와 항구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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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7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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