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글로벌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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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5∼16일 수영구 호메르스 호텔과 강서구 부산테크노파크에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글로벌 시장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공조 부품 성능평가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하나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공기청정협회(KACA), 부산테크노파크(BTP), 중국공기청정기연합회(APIAC),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에스지에스(SGS)가 한·중 상호 시험·평가 기술 교류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열린 글로벌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공기 산업의 기술·인증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둘째 날인에는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지역 공조 산업과 공조 부품 시험·평가 인프라, 기업 지원 기반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공조기업의 글로벌 시험·인증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김동현 부산시 AI산업혁신국장은 "지역 기업이 해외 인증과 기술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도록 시험·인증 인프라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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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8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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