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오정세의 사내 정치…MBC '라인의 법칙' 내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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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장기용과 오정세가 사내 정치를 다룬 오피스물에서 만난다.
MBC는 두 사람이 주연하는 새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을 내년 상반기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줄도 '빽'도 없는 은행원이 신들린 정치력으로 은행을 뒤흔드는 모습을 그린다.
장기용이 지방대 출신으로 사내 권력 라인을 깨부수는 사내 정치의 달인 탁도일을, 오정세가 유력한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되는 나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천경호를 연기한다.
극본은 은기백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검은 태양', '연인'을 만든 김성용 감독이 맡았다.
'제빵왕 김탁구',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3을 쓴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8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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