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8일 청주 대성동서 골목 축제 '가을 잔치집 대성'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 잔치집 대성'이 내달 7∼8일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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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돌잔치와 성인식, 결혼식, 환갑잔치 등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꾸며진다.
청주향교와 놀꽃마루(옛 충북문화관)를 비롯해 일반 가정집을 고친 복합문화공간 '우암산의 달'·'향유122', 카페 등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1980년대 결혼식 공간과 결혼 문화를 보여주는 '온 동네가 하객, 대성예식장', DJ다방을 소재로 추억과 사연을 들려주는 라이브 밴드 공연 '대성동 부루스! 골목 다방'이 펼쳐진다.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을 부르는 팝페라 공연과 재즈 공연 '우리 인생의 잔치', 주민이 참여하는 통기타 공연,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미니 뮤지컬도 무대에 오른다.
골목 곳곳에 숨은 특별한 순간을 찾아다니는 '대성동 골목 잔치 투어'에 나서거나 '오늘은 돌잔치'에서 돌잡이와 비석치기, 돌탑 쌓기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가족, 이웃과 함께 골목을 거닐며 공연과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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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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