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인천공항 검역 현장에 목재 수종식별 기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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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9월 11일(금) 인천공항 행정지원센터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식물검역관을 대상으로 ‘수입 목재류 수종 식별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해외 직접 구매와 특송 화물을 통한 목재 제품 수입이 늘면서, 검역 현장에서 목재의 수종을 식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처럼 수입을 금지하는 병해충은 기생하는 나무 종류가 정해져 있어, 반입 목재가 침엽수인지 활엽수인지 확인하는 것이 검역 판단의 첫 단계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근적외선 기술의 판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검역본부와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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