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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3, 2026

젬백스, ‘퇴행성 뇌질환 권위자’ 이재홍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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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젬백스]

[사진제공 = 젬백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국내 치매 및 신경퇴행성질환 임상을 이끌어 온 최고 권위자가 젬백스앤카엘의 최고 의료 책임자(CMO)로 합류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은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이재홍 박사를 신임 CM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홍 신임 CMO는 앞으로 젬백스 바이오 사업부의 임상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며 의료 및 과학적 전략 수립을 이끌게 된다. 특히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진행성핵상마비(PSP),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전반을 진두지휘 한다.

이 CM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하며 파킨슨·알츠하이머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등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임상과 연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학술 및 정책 분야에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국제 유수 저널에 총 253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국내 치매 및 인지장애 관련 연구와 보건 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젬백스는 이 CMO의 합류로 향후 진행될 국내외 임상시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적응증 확대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수십 년간 진료 현장과 학계를 이끌어 온 최고 권위자를 영입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 CMO의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력이 글로벌 임상 개발 체계화와 적응증 다각화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회사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CMO는 “젬백스는 진행성핵상마비,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쌓아온 기업”이라며 “그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 개발의 완성도와 속도를 높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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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082270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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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가 퇴행성 뇌질환 권위자인 이재홍 박사를 신임 CMO로 영입했습니다.
이 CMO는 바이오 사업부의 임상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며 진행성핵상마비와 루게릭병 등 난치성 치료제 개발을 진두지휘합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개발 체계화와 적응증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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