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사회적기업 간담회…부산진구스포츠클럽에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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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에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사회적기업 8곳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에 대해 논의한다.
문체부 장관 표창 우수기업으로는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 취약계층 대상 체육 서비스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의 학생 선수 육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복지를 확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체부는 오는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2026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 신청도 받는다. 문화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한 공모 사업이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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