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축구장 나들이 간 딸 주애, 미사일총국 승리에 미소 ‘활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2일 미사일총국과 군수경제를 총괄하는 제2경제위원회 간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군수공업 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 격려하면서 이날 경기에 대해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 군수공업 부문 과학자·노동자들에 관해 “애국충의심과 헌신적 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 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치하했다.
이어 “혁명적 낙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 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옴으로써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 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특히 이날 딸 주애는 김 위원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으며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고병현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리일환·정경택·주창일 당 비서들이 수행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미사일총국이 제2경제위원회를 4대 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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