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품숲,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만난다
강원 평창 월정사 전나무숲. 산림청 제공
전국에 자리잡은 ‘명품숲’ 여행 정보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안내된다.
산림청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위치정보와 주요 명품숲 5곳의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한 정보 안내는 산림청이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100대 명품숲을 홍보하고, 보다 폭넓게 산림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산림관광 안내 페이지를 통해 100대 명품숲 위치와 명칭 등 기본정보를 권역별 지도로 제공하고, 산림청이 발간한 안내 책자도 제공한다.
특히 산림청이 100대 명품숲 중에서 선별한 5곳의 명품숲은 주변 관광지와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로 제작돼 순차 공개된다. 첫 번째로 강원 평창 오대산의 대표적인 숲길인 월정사 전나무숲을 중심으로 대관령 하늘목장과 삼양라운드힐 등 평창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공개됐다.
이 밖에 경북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 대전 계산동 리키테다소나무숲, 전남 장흥 천관산 동백숲, 충남 태안 승언리 소나무숲이 주요 명품숲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명품숲 안내페이지 개설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여행객들이 직접 방문했던 숲과 추천 이유를 공유하는 ‘나의 최애숲 소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내 곳곳에는 아름다운 숲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국민들이 여행을 즐기며 보다 쉽게 숲을 접하고,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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