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대구 천장 붕괴 사고에 “구조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사고를 보고 받은 뒤,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 대변인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이 일부 무너져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소방 당국은 66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병원에 이송된 9명을 포함해 3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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