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후보에 검사 출신 이태한·이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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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별검사 후보 국민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 2명으로 검사 경력을 지닌 이태한·이혁 변호사를 추천하기로 14일 의결했다.
여야가 3명씩 위원을 추천해 총 6명으로 구성된 국민추천위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태한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경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남부지검·울산지검·수원지검 부장검사를 지냈다. 현직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기도 하다.
이혁 변호사는 경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수원지검·인천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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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위는 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두 후보를 서면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이 대통령은 3일 이내에 두 후보 중 1명을 임명해야 한다. 늦어도 오는 17일까지는 특검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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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특검 후보 심사대상자들이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특검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갖췄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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