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을행정사' 운영…"무료 행정상담 서비스"

정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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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사가 주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직접 상담해 민원 문턱을 낮추고, 친근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15일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행정사' 11명을 위촉했다.
마을행정사는 연말까지 무료 행정 상담을 제공한다.
인허가나 면허, 가족관계 등 각종 서류 작성이 어렵거나, 진정·건의·이의신청 같은 문제로 고민 중인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동별 전담 마을행정사와의 유선 상담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전화 상담만으로 부족하거나 필요시에는 동주민센터에서 대면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주민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행정 절차를 한층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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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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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09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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