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명한 초가을 날씨, 나들이 딱!…큰 일교차는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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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청명하고 선선하겠다. 나들이하기 좋은 9월의 첫번째 일요일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3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로 일교차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다만,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지역도 생기겠다. 서울은 19도, 춘천은 16도, 대전은 18도, 세종은 17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서늘하겠다.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은 30도를 넘지 않겠다. 강원 산지나 경북 북부 동해안은 흐릴 수 있겠다. 가랑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부산·울산 등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20∼60㎜, 제주도 해안 5∼2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1.5∼4.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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