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무형 ‘AI 레벨업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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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세종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의 실무 AI 활용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AI 레벨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AI 워커 3단: 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를 주제로 총 3차례의 대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제를 처리하고 결과물을 검증하는 한편, 반복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문제 정의와 AI 출력 검토, 실행 환경 관리, 불확실성 관리, 결과물 완성 및 가치 창출 등 AI 활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 실습과 연결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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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교육에서는 ‘AI로 일을 끝까지 처리하기’를 주제로 원본 자료를 AI에 입력한 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분류·판정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어 해당 작업을 관심 직무의 과제로 확장해 실제 제출 가능한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을 실습한다.
2차 교육은 ‘AI가 만든 결과물 검증하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에서 사실 오류와 규칙 위반, 누락 등을 발견하고 불확실한 내용을 구분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를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도 적용해 AI의 결과물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스스로 검토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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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교육에서는 ‘반복 업무를 작업 환경으로 만들기’를 주제로 개인별 AI 작업 환경을 구축한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지시와 규칙, 예시 자료 등을 하나의 작업 환경으로 구성하고 교육 전후의 업무 수행 시간과 수정 횟수를 비교해 AI 활용 효과를 직접 확인한다.
참여자들은 최종적으로 AI 활용 경험과 결과물을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이력서 첨부와 면접 등 실제 취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각 차수는 독립적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연속으로 참여하면 앞선 교육에서 만든 결과물을 다음 차수에서 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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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채용과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은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업무를 구조화하고 결과를 검증해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참여자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이를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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