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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 2026

“뇌 MRI 찍었더니”…이경실, 5kg 감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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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사진|스타투데이DB

이경실.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이경실이 건강검진에서 이상을 발견했다며 체중 감량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유재석이 와도 잡도리 당하는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의 역대급 대환장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은 과거보다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이 “많이 뺐네. 몇 킬로나 뺐어?”라고 묻자 이경실은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 이런 게 표준치보다 넘어갔다”며 “살찌면서 이런 게 좀 나타나서 체중도 조금 조절했다. 한 4~5kg가량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뇌 MRI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경실은 “제일 충격받은 게 뇌 MRI를 찍었는데 혈관이 좁아진 데가 몇 개 있는 거였다”며 “우리 집에 그런 게 있다”고 가족력도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뇌혈관이 좁아진 상태를 ‘뇌혈관 협착’이라고 한다. 좁아진 위치와 정도에 따라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협착이 심해져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거나 혈관이 막힐 경우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회련’. 사진| 유튜브

‘조회련’. 사진| 유튜브

앞서 이경실은 갱년기로 인한 불면증과 식습관 변화 등 건강 고민을 여러 차례 털어놨다.

지난 2월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갱년기에 접어든 뒤 잠이 자주 깨면서 새벽에 과자를 폭식한 경험을 고백했다. 당시 이경실은 “갱년기가 오면서 잠이 자주 깨고 새벽에 잠이 안 와 영화를 본다”며 영화를 보면서 과자 6봉지를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는 채널A 예능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 출연해 갱년기 이후 심해진 불면증을 언급했다. 그는 “어제는 수면제를 먹고 잤는데도 새벽 3시에 잠이 깨서 짜증 나 죽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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