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달력 펴자마자 ‘만추’…하루 새 5도 ‘뚝’, 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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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날보다 최고기온이 5도 가까이 뚝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고,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이날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충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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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도 주의해야 한다. 내일(2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에서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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