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Pumas vuelve al triunfo y acaba invicto de Atlante vs grandesPunchTinubu approves lifetime pay for ex-immigration chiefsThe Jerusalem PostDemocrats party's Golan questions Shin Bet chief Zini's ability to safeguard Israeli electionsESPNConnelly breaks down a loaded Week 7: Notre Dame-BYU, Ohio State-Indiana and moreThe South AfricanWhat Orlando Pirates need to do to reach the CAF Champions League group stages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경향신문“로즈메리 끓여서 집안 냄새 싹 잡는다?” SNS서 뜬 생활 꿀팁, 과학적으로 따져보니…Digital SpyExclusive: Emmerdale reveals new Christmas spoiler for four major charactersSözcüSahibi olduğu otelin odasında ölü bulunduABC News (Australia)Cosmetics company data breach affects 340,000 clientsPolsat NewsTragiczny miesiąc dla Ukrainy. Rosyjskie ataki zbierają straszliwe żniwo01netLa nouvelle ID. Polo fait mieux que toutes les Volkswagen depuis 10 a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October 17, 2026

김용빈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배임 혐의로 징역 4년

Translate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2023년 10월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2023년 10월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빈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73억원대 배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김 전 회장은 허위 공시를 통해 28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별도의 재판도 받고 있다.

16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현 서울중앙공소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지난 4월 김 전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김 전 회장은 2017년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홀딩스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한국코퍼레이션(현 엠피씨플러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73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

김 전 회장은 한국코퍼레이션 경영 과정에서 벌어진 자본시장법 위반과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현 서울남부공소청)은 2023년 4월 김 전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10명을 기소했다.

김 전 회장 등은 2018년 12월 한국코퍼레이션의 279억원 규모 유상증자 과정에서 빌린 돈으로 증자 대금을 납입하고,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허위 공시로 주가를 끌어올려 285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청은 지난달 2일 결심공판에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1428억5000만원, 추징금 285억7000만원을 구형했다. 법원은 오는 12월16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