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Hava Durumu (06-11-2026)PunchSMEDAN unveils N100m fund for 100 entrepreneursBollywood HungamaVijay Sethupathi to become FIRST Indian actor to present at 54th International Emmy Awards in New York: Report한겨레[Interview] When the world looked away from atrocities in Sudan, two journalists listened to survivorsInquirer EntertainmentBaby Doll Juby says backlash on Donny Pangilinan dream a ‘learning experience’South China Morning PostEU’s Southeast Asia push hits funding crunch as China widens lead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Screen RantSteam Officially Drops 4 Free 10/10 Gamesגיקטייםאיפה הכסף? אנת'רופיק מחברת את קלוד לחשבון הבנק שלכםDW EnglishUS judge temporarily blocks Trump's arch project after panel approvalBusiness AMRusland vergroot bereik van Iskander-M-raketten tot 700 kilometerCumhuriyetTV yayın akışı 6 Kasım Cuma! Bugün hangi kanalda ne var?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November 6, 2026

“지켜보고 있다” 선거 참패 후 보수단체에 이메일 뿌린 트럼프 백악관

Translat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후 3000여곳의 보수단체에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는 내용의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외부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 대외협력실이 “늘 그렇듯, 백악관은 귀 단체들의 성명과 보도자료·언론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문구가 들어간 이메일을 보수단체 3000곳 이상에 발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메일에서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성과를 나열하고, 민주당이 이를 되돌리지 못하게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단체들의 활동을 지켜보겠다”는 문구는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가 돼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백악관은 해당 이메일이 위협 목적으로 발송된 것이 아니며, 남은 임기 동안 보수 진영의 연대를 유지하고 외부 지지 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과거에도 비슷한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WSJ은 과거 백악관이 보수단체에 발송한 이메일에서 “(앞서 언급한 정책에 대한) 지지 성명, 보도 자료, 사설 및 언론 보도 내용을 계속해서 알려주시기 바란다”는 문구가 있었지만, 이를 “모니터링한다”는 내용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후 트럼프 행정부의 실정을 향한 보수 진영의 비판이 쏟아졌다. 테드 크루드 공화당 상원의원(텍사스주)은 SNS에서 “워터게이트에 버금가는 심판”이라고 했고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의심할 여지 없이 민주당원, 무소속 유권자, 그리고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이 대통령과 의회를 질책한 결과”라고 했다. 보수단체인 납세자 보호 연맹 등도 트럼프 행정부 비판에 가세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