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앞두고 현장 안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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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을 앞두고 변경 노선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개편 주요 내용은 126번 버스 증차, 123번 노선 복원, 743번 노선 조정 및 증차, 1154번·1413번·1115번 등 일부 노선 운행 경로·횟수 조정 등이다.
시는 시민이 개편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버스 내부와 주요 정류소 등을 중심으로 노선 변경 안내문을 부착한다.
특히 노선 조정으로 기존에 정차하던 버스가 더 이상 정차하지 않는 정류소에는 '미정차 노선 안내문'을 별도로 붙인다.
개편 시행일인 3일과 개편 이후 본격적인 출근·통학이 시작되는 6일에는 시내버스 점검단을 활용한 현장 안내도 한다.
점검단은 주요 정류소에서 변경 노선과 이용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시민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살필 예정이다.
울산버스정보 앱, 울산교통관리센터,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개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편 내용을 시민이 사전에 충분히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게 중요하다"며 "시민이 실제 버스를 이용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이용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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