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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 2026

“라디오가 싫어져 그만둔게 아니다”…‘돌연하차’ 박하선이 밝힌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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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6년간 자리를 지켜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자리를 지켜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자리를 지켜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하차 소식을 알렸다.

박하선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간다”며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하차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현재 고정 예능 3개, 시즌제 예능 1개,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되어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품 활동과 방송 스케줄이 너무 많아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하선은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두는 게 아니니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며 “그때까지 잠시 디제이는 내려두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청취자들을 향해서는 “제가 뭐라고 위로가, 힘이 된다고 따듯한 말들을 건네준 우리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매일 아침 오전 11시마다 들어주셔서 참 감사했다”며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한편 박하선 후임 DJ로는 배우 이엘이 낙점돼 2일부터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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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하선의씨네타운이 진행자 박하선의 하차로 6년 만에 DJ 교체를 맞았습니다.
배우 이엘이 후임 DJ로 낙점되어 2일부터 청취자들과 새롭게 만납니다.
진행자 교체에 따른 오전 편성의 프로그램 연속성과 청취자 반응에 시선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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