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KPSS ORTAÖĞRETİM LİSE SINAV SONUÇLARI SORGULAMA EKRANI: 2026 KPSS Ortaöğretim sonuçları açıklandı mı?PunchFG hails Adamu’s confirmation as CAF secretary-general한겨레고단한 삶 품어주던 자리, 그 온기만큼은 오래 남으리InquirerManila North Cemetery logs over 1.3 million visitors on All Saints’ Day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outh China Morning PostHas Hong Kong’s IPO boom hit a wall – or is a year-end rush still to come?The Hollywood ReporterBook to Scream: How Universal Orlando’s Halloween Event Embraced Horror’s Literary Roots for 35 YearsCumhuriyetYüksek Yerilim Hattı - 2 Kasım 2026The Sydney Morning HeraldBar GabiSportstarIndia A vs New Zealand A LIVE Score, 2nd unofficial Test Day 3: NZ A crosses 300-run mark; Siraj picks up four wickets매일경제전력부족 공포 ‘체르노빌 트라우마’ 넘어섰다…원전건설 40년만 최다Lenta.ruРоссиянам назвали условия для получения сразу двух пенсий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November 2, 2026

문체부 '꿈의 예술단', 청소년 복지 국내 최고 사례에 선정

Translate
임순현

'꿈의 예술단 2.0' 추진…예산 266억원으로 늘리고 지역 거점·장르 확대

이미지 확대 꿈의 페스티벌 참석한 최휘영 장관

꿈의 페스티벌 참석한 최휘영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뮤직텐트에서 열린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합동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예술단'이 '2026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에서 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 국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한 꿈의 예술단은 다양한 배경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 등에서 활동하며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현재 전국 150개 거점에서 6천명 이상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문체부는 정부혁신 최고 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꿈의 예술단의 지역 거점과 장르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확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꿈의 예술단 2.0'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꿈의 예술단 예산으로, 올해 171억원보다 95억 늘어난 266억원을 책정했다.

우선 꿈의 예술단 거점을 올해 150개에서 내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합창단 등 새로운 분야를 도입하고, 지역별 인구와 수요에 맞춘 소규모 오케스트라 운영 모델도 마련한다.

국립예술단체 및 주요 공연장 등과 협력해 단원들에게 심화 예술교육과 합주·공연 등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저명 예술인 등을 '꿈의 예술단 마스터스'로 위촉해 명인 강좌(마스터클래스)와 상담 등도 추진한다.

또 운영비 국고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꿈의 예술단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립거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기존 강사 연수, 캠프·공연 지원에 더해 노후 악기 교체 등 교육 기자재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와 함께 기업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후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꿈의 예술단이 정부혁신 국내 최고 사례로 선정된 것은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함께 키워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제는 전국 각지에 예술단을 정착시키는 단계를 넘어 지역 주민과 향토기업, 거점기관이 함께 '우리 동네 꿈의 예술단'을 키우는 성숙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8시35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