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으로 개방감 확보한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상 16층에 10개 동, 1393실 규모다. 전용면적 34㎡부터 119㎡까지 다양하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파·위례 더그리드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기술 연구시설인 HMG퓨처콤플렉스와 현대백화점 위탁 운영 쇼핑몰, 포스코글로벌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이 도보권에 있다. 위례선 트램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범 운행 중이다.
실내에는 2.42m 높이의 ‘우물천장’을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냉장고·인덕션, 세대별 창고와 발코니를 제공한다. 커뮤니티에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반려동물 전용 목욕·드라이 시설인 ‘H 위드펫’과 친환경 놀이공간 ‘H 아이숲’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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