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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 2026

“가족까지 건드렸다”…실형 선고에 법정 구속된 신세경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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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을 상대로 지속적인 협박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아 온 악플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배우 신세경을 상대로 지속적인 협박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아 온 악플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배우 신세경을 상대로 지속적인 협박과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아 온 악플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지난 22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에서 악플러 A씨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2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피고인은 두 달여 동안 수백 회에 걸쳐 신세경을 향한 경멸적 욕설과 모욕적 게시물을 올렸으며, 배우의 가족까지 표적으로 삼아 신체적 위해를 암시하는 협박성 게시물을 게재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피고인으로부터 과격하고 엽기적인 해악이 자행될 것 같은 불안함과 두려움 속에서 활동하여야 했다”며 가해 행위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피고인은 우울증 등 개인적 사정과 반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범행에 아무런 근거나 정당한 동기가 없었고,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위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신세경 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어센던트 율본의 김지애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비뚤어진 목적으로 저지른 사이버 테러가 중대한 실형 사유임을 사법부가 명백히 선언한 것”이라며 “온라인 공간의 익명성에 숨어 누군가의 인격을 침해하는 행위는 무거운 형사처벌과 민사상 배상 책임이 뒤따른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오랜 시간 꾸준히 자료를 제보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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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악성 댓글을 단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가 신세경에게 큰 불안과 두려움을 안겼으며, 범행에 정당한 이유가 없고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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