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최고기온 20도··· 3일 아침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서울 아침 기온이 3.7도까지 떨어지며 올 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28일 패팅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정동길을 걷고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
월요일인 2일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20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3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8.3도, 인천 9.5도, 수원 9.2도, 춘천 7.9도, 강릉 9.9도, 청주 9.0도, 대전 8.9도, 전주 9.6도, 광주 11.3도, 대구 8.6도, 부산 11.5도, 울산 9.9도, 제주 16.5도 등이다.
3일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낮아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9도로 예상돼 출근길 추위에 대비해야겠다.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는 2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인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1.0~2.5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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