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로로피아나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장식 선보여

서울 한정 상품도 단독 선공개…11년째 명품 브랜드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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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10월 3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명품관 전경. 2026.11.2 [한화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서울 명품관 크리스마스 장식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협업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는 짚을 엮어 만든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금빛 조명과 별 장식을 더해 로로피아나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건물 외벽에는 로로피아나 로고를 담은 붉은 갈색 바탕에 크고 작은 별 장식과 금빛 조명을 배치해 별자리를 형상화했다.
지난 달 30일 설치된 이 장식은 연말까지 유지된다.
크리스마스 협업을 기념해 로로피아나의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도 명품관에서 단독 선공개한다.
여성 코트와 재킷, 남녀 윈터 보이저 재킷, 가방과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반포대교와 남산타워 등 서울 풍경을 담은 실크 스카프와 한정 색상의 엑스트라 백 등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2016년 불가리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까르띠에,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여왔다. 올해로 11년째 브랜드 협업을 이어간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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