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가 신호등 들이받아…60대 동승자 사망

정다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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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철수]
(목포=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일 오후 9시 32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산정동 한 교차로에서 A(60대)씨가 운전하던 살수차가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살수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B(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전 교차로에 진입한 살수차가 오른쪽에서 오는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방향을 돌리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08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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